잊지 못할 수련회
2025. 02. 11.

2025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. 폭설과 한파 속에 진행된 수련회였지만, 그 어떤 수련회보다 뜨거운 수련회였습니다. 참으로 주님께서 뿌리신 씨앗들은 이곳저곳에서 싹을 틔우고 있었습니다. 찬양과 기도 가운데 각 사람을 만나 위로해 주시고 새 힘 주신 주님.. 사랑합니다.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! 할렐루야~ 이번 수련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!^^


















